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라샵 아이템/단종 (문단 편집) === __'''레테의 강물'''__[* 비슷한 것으론 레테의 방울이 있으며 이쪽은 기간제 아이템이다. 현재도 혁신 이전 접었던 캐릭터가 오랜만에 접속 시 이걸 받고는 당황하는 일이 있다. [br][[파일:attachment/442287787018683.jpg]]] === > '망각의 강' 이 강물을 마시는 자는 지금까지의 삶과 존재, 희로애락을 모두 잊는다. - 레테 스킬포인트, 특성포인트를 초기화한다. 흔히 레테를 먹는다는 것이 바로 이 의미이며, 여러 이벤트 보상을 통해 받게되는 아이템 중 가장 기대치가 높았던 아이템이었다. 해서 현역으로 남든 단종됐든 역대 세라샵 아이템 중에선 가장 으뜸인 존재. 1개: 12800세라, 2개: 19900세라(1개: 9950) 다만 몹시 비싸므로 레테를 사는 일이 없이 처음부터 스킬을 잘 찍는 게 중요했다.[* 특히 이걸 판매하던 시절에는 홈페이지에서 스킬찍기라는 카테고리가 존재했다. 오프라인에서 만렙 기준으로 맞춰보고 그걸 인게임에서 실제로 실행하는 식.] 교환불가라 반드시 세라샵에서 직접 사야하기도 했고, 스킬 스타일이 두개인 캐릭터가 두 스타일 모두 리셋하려면 두 병을 사야만 했다. 스타일이 출시되기 전엔 결투장용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사던 아이템이다. 2012년 4월 19일 패치로 스킬 초기화가 기본 시스템이 됨에 따라 사라졌다. 3월 27일자 공지로 레테의 강물 판매 종료 및 무료화가 공지되었으며, 시스템상으로도 소멸. 공정한 결투장용은 물론 레테의 계약도 사라지게 되었다. 현재 유저들의 계정에 남아있는 레테의 강물은 운영진이 서서히 찾아내어 세라로 돌려줬다. 그야말로 던파 역사상 아주 훌륭한 패치 사례. 이것과 관련된 칭호로 업적 '먹고 삽시다'의 부분인 '물 한잔에 인생을 잊는다'가 있는데, 레테의 강물/방울로 스킬 초기화를 5번 하면 달성되는 칭호이다. 하지만 단종 후 그냥 스킬 초기화만 5번 하면 얻을 수 있도록 바뀌었다. 칭호 능력치는 MP MAX + 400, 이동속도 + 2%, 인벤토리 + 3kg, 히트 리커버리 + 80, 공격시 2% 확률로 파티원에게 공격속도/이동속도 2% 버프를 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